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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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교육(일반인)
| 제주 여행사 6곳, 정부 디지털 전환사업 공모 선정 (22.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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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그룹 코칭, 자문 등 제공받아
제주여행업체공유사무실연합회(대표 강경순)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한 ‘2022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수혜기업 공모’에 도내 6개 업체가 지원해 6곳 모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사무실은 여행업계가 손실보상법에서 제외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도내 여행업계에 사무실 공유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42개 도내 여행사가 공유사무실에 입주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여행사는 ▲올래캠프본점알파캠프(대표 김영철) ▲웰니스캠프(대표 김성훈) ▲위더스트레블(대표 추대민) ▲제주도여행(대표 강경순) ▲나비트래블(대표 김혜련) ▲범광투어(대표 고명순) 등 6곳이다. 이들 여행사는 올 연말까지 업체별 수행 과제와 디지털 전환 목표 등에 따라 전문가의 그룹 코칭과 자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된다. 저작권자 © 뉴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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