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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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교육(일반인)
| 경산 동의한방촌, 경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22.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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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산면 인흥리에 있는 동의한방촌이 ‘2022년 경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동의한방촌은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지 시설이다. 경산시,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시·도민의 웰빙 욕구를 충족하고자 3대 문화권 문화관광 생태기반 사업으로 동의한방촌을 조성했다. 2020년 11월23일 탄생한 한방촌은 한방과 관련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 한방 화장품 구입과 한의사의 검진~치료~처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한방 웰니스 명품체험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따라 동의한방촌을 경북을 대표하는 웰빙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산시 최남수 관광문화과장은 “특화된 한방 프로그램 개발, 시설 및 인프라 보완 등을 통해 동의한방촌을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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