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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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교육(일반인)
| 숨 쉬는 숲, 걷는 치유··· "지금은 웰니스 타임"(25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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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로 떠나는 웰니스 여행
전북 웰니스관광지 '장수 치유의 숲' 팔공산자락 와룡자연휴양림 깊은곳 옴시롱감시롱-깔끄막-따따부따길 귀여운 전라도 사투리의 숲길 따라 무장애데크로드 산책한바퀴 딱좋아 치유센터서 향기-건강-명상치유도 국내최초 '워케이션' 거점공간 조성 다양한 업무공간-숙박시설 마련돼 방화동자연휴양림 울창한 원시림속 도심벗어나 일-휴식 '워라밸'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복잡한 도심도, 북적이는 해변도 아닌, 숲은 어떨까. 올해 ‘장수 치유의 숲’이 ‘전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Wellness)’란 단어가 낯설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단순한 휴식이나 건강관리를 넘어 몸과 마음, 삶의 균형을 스스로 돌보는 방식. 요즘 시대에는 잘 먹고, 잘 쉬고,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팔공산 자락, 와룡자연휴양림 깊숙한 숲속에 자리한 이곳은 단지 나무가 많은 풍경 좋은 곳이 아니다. 나무 사이를 걷는 ‘나’를 위한 공간, 숨 쉬는 공기마저도 위로가 되는 치유의 목적지다. 바삐 달려온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금! 장수에서 웰니스할 시간이다. # 걷는 순간부터 달라지는 곳, 장수 치유의 숲 장수에서 걷는다는 건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옴시롱감시롱길, 깔끄막길, 따따부따길. 전라도 사투리로 귀여운 이름이 붙은 숲길들은 저마다 특징이 있다. 어떤 길은 마실 나가듯 편안하고, 어떤 길은 가볍게 숨이 차는 오르막이다. 그리고 모든 숲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장애 데크로드와 완만한 산책로는 아이부터 어르신, 휠체어 사용자까지 모두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그늘진 숲에서 흘리는 땀은 운동이 아니라 치유가 되고, 나무 아래 잠시 멈춰선 순간은 ‘쉼’ 그 자체가 된다. 치유의 숲의 진짜 매력은 치유센터에서 완성된다. 향기치유실, 건강치유실, 명상치유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콘텐츠다. 방문객들은 스트레스를 측정한 뒤, 자신에게 맞는 음파온열, 반신욕, 수(水)테라피, 차(茶)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자연속 워라밸, 워케이션 센터에서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이란 단어는 익숙해진 지 오래다. 하지만 진정한 균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장수군에는 또 하나의 웰니스 명소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민 관광지인 방화동가족휴가촌과 어우러진 방화동 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Work+Vacation) 거점이 조성됐다. 울창한 원시림 속에 조성된 워케이션 센터에는 다양한 업무 공간과 숙박 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숲과 계곡의 소리,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조용한 동료가 된다. 도심에서 벗어난 시간들이 오히려 더 선명하고 창의적인 일상을 만들어 줄 것이다. 팬데믹 이후 치유와 회복이 여행 키워드로 떠올랐다. 피톤치드를 마시며 천천히 걷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잠시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웰니스란 결국 그런 순간들의 총합이 아닐까. 이번 여행,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곳을 찾고 있다면 그 시작을 장수의 숲길에서 열어보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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