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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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엑스포, 경제 유발효과 1207억 원 기대(25061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충청리뷰 윤상훈 기자]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제천에서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개막 100여 일을 앞두고 지역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250개 기업, 15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 학술, 체험, 문화, 치유, 비즈니스 등 산업과 일상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특화 국제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조선시대 3대 약령시장으로 시작된 제천은, 오늘날 전국 약초의 절반 이상이 유통되는 국내 최대 한약재 집산지다. 자연환경, 약초 재배지, 천연물 가공 인프라 등 기반을 갖춘 제천은 2005년 약초웰빙특구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한방·천연물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다.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웰니스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물 산업은 의약, 식품·화장품, 환경·소재 바이오 산업과 직결되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엑스포는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형 천연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24년 7월 조직위 사무국 출범 이후, 조직위원회 구성 및 창립총회 개최, 민간 전문가 213명이 참여한 자문단, 5개 실무팀이 구성돼 분야별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범시민협의체 구성 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기본계획 수립(2025.2.), 실행계획 마련(2025.4.)을 거쳐 현재 전시, 운영, 유치, 수익사업, 홍보 등 전 부문 실행 플랜이 가동 중이다.

엑스포 홍보대사로 유명 유튜버인 곽튜브를 위촉한 조직위는 TV·라디오·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산 중이다. 국내 84개 단체,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람객 유치 기반도 마련했다. 기업 유치 역시 순항 중으로, 국내외 25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6월 현재 116개 사가 신청했다.

주요 전시 공간은 ▲한방천연물 주제전시관 ▲산업관 ▲체험관 ▲국제교류관 ▲힐링정원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술로 구현한 천연물 산업의 미래관 등 몰입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제천의 사계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연연출,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스토리 전시, 약초의 전주기 흐름을 보여주는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시 기법이 총동원된다.

이와 함께 WHO 전통의약협력센터, 글로벌 바이어와 연계한 국제 학술회의 및 수출상담회, 약초 쿠킹 클래스, 치유 음악회,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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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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