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관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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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문화가 산업과 경제를 잇는 K-컬쳐의 심장으로 만든다(2026.2.2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생태계 조성을 통해 문화를 산업과 경제산업을 잇는 K-컬쳐의 심장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것.

25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해 향유·투자·산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먼저, 문화산업 분야에서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생태계 조성과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 기반 강화 및 문화콘텐츠 산업화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산업 분야에서 ‘웰니스·치유 관광’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기반으로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 대응하고 오는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법에 맞춰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스포츠산업 분야는 대형 이벤트 운영 역량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활용해 군산 새만금 마라톤,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 등 100여 개의 국제·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추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울러, 올해 개원하는 한국학미래진흥원을 중심으로 전북학 자료의 조사·연구·전시를 강화하고, 학술지 발간과 지역학 지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 정체성 확산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전승을 통한 향유권 확대 및 미래가치 확산하겠다는 복안이다.

신원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관광이 산업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핵심 방향이다”며 “정책 간 경계를 낮추고 현장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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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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