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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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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 관광산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을 선정해 해외 홍보, 수용태세 개선 등을 지원해 왔으며, 2018년, 2019년 각 8개소를 추가로 발굴해 ‘웰니스 관광 41선’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8년 ‘웰니스 관광 33선’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2만 7천명으로, 2017년에 비해 16.6% 증가하였고, 문체부는 전국 곳곳에 있는 우수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웰니스 관광 명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문체부는 2018년도 경남, 2019년도 충북을 웰니스관광 거점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국비4억원을 포함해 총 8억원으로 휴양 관광지와 치유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웰니스 관광 중장기 발전전략, 프로그램 개발, 홍보, 전문가 양성 등 한국의 웰니스 관광을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계획된 사업입니다. 이에 2018년도 경상남도, 2019년도 충청북도를 웰니스관광 거점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는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깊은산속옹달샘,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과 함께 산업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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