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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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교육(일반인)
전문가들이 말하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우리는? | |
세계적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빈 테이블로 고민하던 음식점은 배달이 기회가 되고, 학교가 폐쇄되자 사교육의 한 부류였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중요한 콘텐츠 자원으로 급부상했다. 사무실은 더 이상 일하는 사람들을 하루종일 붙잡아둘 수 없고, 밥먹듯 했던 야근 개념도 희미해지고 있다.
치명적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봉쇄는 집과 세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 각계 전문가들은 현상황을 우려하는 한편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떠나지 않고 있다면 기술업계와 기업, 소비자의 자세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재택근무가 표준이 된다 ◇ 디지털 이동의 가속화 ◇ 돌이킬 수 없는 교육의 가상화 ◇ 새로운 의료 문제에 직면 ◇ 벤처캐피탈의 달라진 생각 ◇ 운송산업의 반등과 진화 ◇ 제조업계의 커지는 경각심 출처 :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33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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