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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명상과 역량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 ‘웰니스 관광사업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국민투데이 김미선 기자] 웰니스관광사업단은 오는 6월 19일 ‘웰니스 문화여행 인문명상 씨네콘서트’를 나옹왕사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충전하는 프로그램이자 웰니스와 문화를 결합한 품격있는 콘텐츠로 웰니스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인문명상 씨네콘서트’는 우리 가락 ‘소리’를 주제로 한 영화 <소리꾼> 스토리를 바탕으로 우리가락의 힘과 가족 및 동료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참가자(ZOOM)를 활용하여 명상 애호가, 영화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영화평론가 전찬일, 소리꾼 감독 조정래, 팝페라 가수 김선희가 게스트로 참여하고 공연 내용으로는 영화 <소리꾼> 하이라이트 상영, 감독에게 듣는 영화 기획 과정 및 스토리, 상영작 OST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인문명상 씨네콘서트’로 인문힐링센터 여명 만의 독보적인 웰니스 문화여행 콘텐츠를 확보하고 대한민국 웰니스 여행 문화도시의 선도를 위해 추후 지역 내 관광명소 공간(국가문화재 괴시리전통마을, 종갓집, 고래불 해송숲, 메타세쿼이아 숲 등)을 활용하여 웰니스 문화를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월 18일~20일, 2박 3일 동안 유니웰(주) 지사장 역량 강화 웰링업 캠프를 진행을 한다. 오혜숙 생활 단식 전국 360여 개 지사 중 20명의 지사장이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방문한다. 올해 3월 유니웰 대표 및 본사 직원들을 상대로 웰니스 캠프를 진행한지 3개월 만이다.

이번 웰링업 캠프는 단식과 웰니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명상, 기공, 요가, 자연건강 회복식, 숲 걷기 명상으로 구성된다. 향후 ‘웰니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될 계획으로 웰니스관광사업단의 다각적인 행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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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투데이(http://www.kuk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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