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교육(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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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교육(일반인)
| 인천시와 강원도, 글로벌 웰니스 데이 개최 (22.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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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ellness Day 한국 사무소 김태우 대표는 올해 글로벌 웰니스 데이 행사를 6월 11일 토요일 인천과 강원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2년 터키에서 시작된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매년 6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됐으며, ‘단 하루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전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비영리 사회적 프로젝트이다. 글로벌 웰니스 데이는 일 년 중 단 하루라도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살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잘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날이며 글로벌 웰니스 데이의 세계 각 국 사무소가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기념한다. 올해에는 세계 평화의 의지를 더하여 글로벌 웰니스 데이 상징적 색깔인 마젠타를 슬로건으로 #thinkmagenta 의미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글로벌 웰니스 데이 행사는 글로벌 허브로써 입지를 자랑하는 인천시, 대한민국 청정지역 강원도와 함께 개최하여 국내 웰니스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날에는 세계적 요가 지도자인 여동구 마스터의 요가와 명상, 리프필라테스의 클래식 필라테스, 자이로키네시스, 조유경의 필라테싱, 컬러 테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출처 및 저작권자 : 데일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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